아기를 비롯하여 기감(氣感)에 예민한 사람을 위한 공간은 음기로 인하여 지나치게 습하지도 않아야
하고, 양기로 인하여 너무 건조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평온한 기운이 만들어져야 한다.
즉, 음양화평지공간을 선택하여야 하며 이사가는 날과 함께 이사가는 공간에 큰 비중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사가는 날을 선택하는 것은 기(氣)흐름에 예민한 아기 또는 아기를 낳고자 하는 부부와 노약자들에게는 더욱
시간의 기운을 세심하게 안배하며 평안한 삶의 공간을 찾는 일이기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사택일은 그 가족들의 모든 기운과 사주를 중시하여야만 한다.
이유는, 집이란 어느 특정인 만을 위한 주거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집이란 가족모두가 화평하고 건강할 수 있는 공간의 기운, 시간의 기운을 지녀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따라서 이사택일은 가족모두의 기운과 사주를 참조하여야 하는 것이다.